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산차 뉴스] 파리 모터쇼, 현대 NF 쏘나타.기아 뉴 스포티지 유럽시장 겨낭 (2004년 9월 24일, MBC 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파리 모터쇼, 현대 NF 쏘나타.기아 뉴스포티지 유럽시장 겨낭] ● 앵커: 세계 최대의 자동차쇼 중의 하나인 파리 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춘 차량이 대거 선보였는데 한국자동차 메이커들도 신차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파리에서 황헌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 기자: 사브가 내놓은 알코 키라는 자동차 열쇠입니다. 차키에 음주측정 장치를 설치해 술을 마신 사람은 아예 시동을 걸 수 없도록 했습니다. 시트로앵은 차선침범 경보장치를 선보였습니다. 졸음운전 등으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적외선 차선감지 장비가 좌석에 진동을 보냅니다. 푸조는 안전도를 크게 높인 신형 사륜오토바이를 선보였습니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23만대를 유럽시장에 수출한 현대자동차는 NF쏘나타의 첫 해외 발표회를 갖고 유럽시장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 정몽구(현대ㆍ기아차 회장): 구라파에서도 상당히 판매가 잘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기자: 기아자동차는 유럽시장을 겨냥해 뉴스포티지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수소전지 모델을 첫 공개해 유럽언론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의 자동차산업은 결국 디자인과 안전이 얼마나 차별화되느냐로 판가름 날 것임을 이번 파리 모터쇼는 재차 확인시켜 줬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황헌입니다.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