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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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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1회 "95세 할아버지와 94세 할머니의 사랑" 백 년 사랑을 약속한 노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이종수 할아버지와 김순규 할머니.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를 대신에 손수 밥을 차리는 할아버지는 벌써 수년째 할머니를 위해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기억력도 나빠져만 가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할아버지의 한숨은 깊어져만 가는데... 가진 것 없이 부부란 이름으로 77년을 살아온 노부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노부부 #남편 #아내 #할머니 #할아버지 #95세 #94세

Comments
  •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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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성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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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75년차! 지금도 봄이 오면 꽃구경을 가자고 약속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천생연분 사랑!(KBS 20120117 방송) 1 year ago
    결혼 75년차! 지금도 봄이 오면 꽃구경을 가자고 약속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천생연분 사랑!(KBS 201201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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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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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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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믿음의 강한 수혈이 필요하시다면? 꼭 보셔야 하는 영상입니다!ㅣ다니엘김 선교사ㅣ새롭게하소서 3 months ago
    지금 믿음의 강한 수혈이 필요하시다면? 꼭 보셔야 하는 영상입니다!ㅣ다니엘김 선교사ㅣ새롭게하소서
    Опубликовано: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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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months ago
    "간을 중간으로 못 맞추나?" 짜면 짜다 싱거우면 싱겁다 맨날 반찬 투정하는 남편 때문에 속 썩는 아내 | 사노라면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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