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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약간 지루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절대 그렇다고 중간에 나가시면 안됩니다. 누가 갑자기 여러분 통장에서 2억을 가져가겠다고 하면 그냥 주실건가요? 당연히 아니겠죠. 오늘 이야기 드릴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아시면 2억 버시는 거고, 아니면 뺏기는 거에요. 그러니 꼭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집 살 때, 정말 여러 가지 살펴보시죠. 어느 지역인지, 동네 분위기는 어떤지, 커뮤니티 시설은 어떤지, HOA는 얼마나 나가는지, 학군은 어떤지, 적정 가격인지 등등이요. 그리고 오퍼가 수락된 이후에도 딜이 완전히 클로징 될 때까지 내부 검사 등 다양한 부분에 신경쓸 것들도 정말 많구요. 그런데 정작 그 과정에서 타이틀, 즉, 명의, 영어로는 베스팅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잘 안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다들 이런 명의로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지, 또는 중개사가 말한대로 그냥 해야지 이렇게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명의 하나 때문에 생돈 2억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집을 사려고 할 때 2억이 뭔가요, 2천만원, 2만 달러 정도만 차이가 나도 정말 크게 부담되고 그러는데, 왜 명의에 이렇게 신경을 안쓰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 부동산 명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부분은 법적으로나 회계적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좀 복잡해질 수 있어서 최대한 간단하게 축약해서 설명을 드리니, 대략의 감을 잡는 차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시고, 정확한 것은 변호사, 세무사와 상담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