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금지구역에 위험한 택시 행렬 "이러니 택시가 설 수밖에" / KBS 2026.02.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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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장한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앞 도로가 소방 안전 사각지대가 됐습니다. 택시 승강장이 소화전 바로 앞에 설치되면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늘어선 택시들에 의해 가로막히게 된 건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박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문을 연 유성복합터미널 앞 도로에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택시들이 대기 중인 곳은 주정차 금지 구역. 바닥에는 소방용수 시설임을 알리는 붉은색 연석과 주정차 금지 문구가 선명합니다. 터미널 출구에서 시작된 줄이 수십 미터 넘게 이어지면서 비워둬야 할 소방용수 시설 구간까지 막아버린 겁니다. [민정섭/택시 기사 : "택시 정류장이라고 하는 표지판도 있고 유성터미널에서 내리는 고객들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쓸 수밖에 없는데…."] 현행법상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미터 이내는 언제든 소방차량이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정차가 금지됩니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8만 원의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 임시 운영 당시에는 택시 수가 적어 문제가 없었지만 터미널 완공 뒤 이용객과 택시가 늘면서 소방용수 시설 구간까지 점령하게 된 겁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대전시는 택시 승강장을 아예 소방시설 뒤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 : "현재 예산이 반영돼 있지 않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 후 거기에다 (덮개가 있는) 유개승강장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실제 공사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전망이고 이 경우 대기 공간이 줄면서 택시들의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 진/목원대 소방안전학부 교수 : "(유성복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화재 진압이 늦어질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고…."] 꼼꼼하지 못한 대전시 행정에 시민 안전과 직결된 소방 시설이 뒷전으로 밀려난 건 아닌지, 신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KBS 뉴스 박은영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그래픽:조하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유성복합터미널 #소방안전지대 #택시 #사각지대 #지역뉴스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