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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기부와 요청을 받아 번역된 작품입니다! 번역 요청 및 후원 / kimural13 (페트레온) https://toon.at/donate/63765618271107... (투네이션) (언제나 여러분의 아낌없는 후원이 저에게는 스볘뜨가 됩니다.) 약 1~2주간의 강제적(?) 침묵끝에 90년대 루시음악과 함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적절한 아리야 곡이군요. 딱 중기 아리야 느낌 나는 곡입니다 -ㅅ-. 너무 빡세지도 않고. 적절하게 강렬한 느낌으로 내놓는 모습. 98년 엘범인 '악의 발전기'(...)라.. 저는 이 엘범은 생각보다 땡기지는 않았습니다. 왠지는 몰라도 말이죠. 좀 갱년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차라리 키펠로프가 아리야에서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 마지막 엘범인 키메라(2001)를 더 좋아했습죠. 거기에 진짜 띵곡이 하나 숨어져 있거든요오/ (?!) 하지만,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엘범이라도 이곡은 꽤 마음에 드는 곡이긴 합니다. 지금 상황에 비교해도 되고. 그냥 잔혹동화 읽는 느낌으로 읽어도 됩니다. 내용은 어떤 세상을 다스리는 자기 PR 140% 짜르가 승하(?)하니 묻으려고 으헣헣 우리 차르 불쌍해 하는 민중도 밟아(...)버리고 장례 치르러 가는데 왠 이리 한마리가 '아이고 우리형제가 죽었네!' 이러니 최고조넘 모독!$#%^%^&*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놓고 짜르 아들래미는 'ㅎㅎ 진짠뎅' 하고 비웃는 요지경! 증치적으로 들리든 세상을 까는 곡으로 들리든, 여러분의 마음에 드셨다면 되는겁니다 ~_~. черный день* - '궂은 날'이라고도 번역하지만, 원래 뜻으로 보자면. '누군가 죽었을때의 슬픈 날'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승하날이라고도 하기도 그렇고, 그냥 끔찍한 날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