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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종전협상이 계속 삐걱대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영토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손을 뗄 수 있다고 거듭 압박했지만, 우크라이나는 계속 반발하고 있습니다. =================================== 1. 종전협상 삐걱...미 "영토 양보" 압박에 우크라이나는 반발 (250424 한상옥 기자) 2. "휴전협상 진전 없으면 손 뗄 것" 초시계 꺼내든 트럼프 (250419 권준기 특파원) 3. 트럼프 "우크라 휴전 중재 접을 수도...그러지 않길 바라" (250419) 4. 젤렌스키 보자는 푸틴·트럼프 만나자는 젤렌스키 '꼬이는 휴전 삼각관계' (250423 권준기 특파원) 5. 러 "장애물 제거해야 대화 가능"...젤렌스키 "진정성 보여야" (250422) 6. 부활절에도 계속 공격..."휴전 연장은 없다" (250421 신웅진 기자) 7. 푸틴, '부활절 휴전' 일방 선언...젤렌스키 "30일 휴전부터" (250420 이경아 기자) 8. 부활절 휴전 공염불...러·우크라 서로 "공격받았다" (250420) 9. 미·우크라·유럽, 종전안 논의..."견고한 평화" 합의 (250418)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전쟁 #러시아전쟁 #러우전쟁 #휴전 #휴전협상 #부분휴전 #트럼프 #젤렌스키 #푸틴 #러시아우크라이나 #러우 #YTN #YTN실시간 박지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