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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관 전원일치 결정으로 파면됐지만,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불복을 부추기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연일 이번 탄핵은 사기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경찰은 전 목사의 내란 선동 혐의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광화문 주일예배를 연 전광훈 목사는 탄핵 불복을 거듭 부추겼습니다. '헌재의 탄핵 결정은 사기'라면서, '지지율이 70%가 넘는다', '1천만 명 서명을 받으면 복귀가 가능하다'는 식의 주장도 서슴지 않습니다. [전광훈 / 목사] "헌법 위에 국민 저항권이 있어. 헌재 판결이 잘못됐다는 걸 증명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전국에 1천만 명 서명을 해야돼." 윤 전 대통령이 재판관 전원일치 결정으로 파면됐지만 극우 지지층을 상대로 한 불복 선동이 잇따르고 있는 겁니다. 앞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은 전 목사 집회를 통해 파면 결정에 불복하는 내용의 옥중서신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일어난 서부지법 폭력 사태 때도 '국민 저항권'을 여러차례 언급하며 불법 폭력을 부추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접수된 11건의 고발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12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전 목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전 목사 발언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