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02 과일캡과 포장지의 차이는 색소?!.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 E33.12092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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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tv.ichannela.com/culture/xfile [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12/09/21 방송 33회 먹거리의 진실 및 고발 -- 위험한 과일 포장지 과일 포장지 속의 형광증백제, 손과 과일에도 범벅~ 제작진이 마트나 시장, 백화점 등에서 과일을 구입해, 직접 실험해 본 결과 수많은 포장지에서 형광증백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포장지가 닿은 과일과 손에도 형광증백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는 사실! 물에 씻어도 묻은 형광증백제가 잘 지워지지 않아 충격을 줬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형광증백제에 오랜 기간 노출 될 경우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고, 섭취할 경우 장염, 구토 증상을 일으키며 발암성 논란도 적지 않다고 한다. 치킨이나 호두과자처럼 식품과 직접 닿는 종이 포장지의 경우 허용된 색소만 사용해야 하고, 형광증백제도 못 쓰게 되어 있다. 하지만 과일은 씻어 먹거나 깎아 먹기 때문에, 포장지에 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과일을 싱싱한 상태로 보관하기 위한 포장지! 그런데 유해 물질이 범벅된 위험한 과일 포장지들이,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과일 포장지에 대해 집중 점검해본다. 먹거리의 진실 및 고발 --'강화 갯벌장어'는 없다 강화도에는 진짜 '강화 갯벌 장어'가 하나도 없다는 제보! 갯벌에서 75일 동안 순치해 있으면서 자연산 장어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서 나온 장어가 없다는 것이다! 강화도에서 갯벌 장어를 양식하고 있는 양식장들은 장어를 입식한 날로부터 75일을 채우지 않고 출하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식당에서는 갯벌에서 키우지도 않은 민물 장어를 '갯벌 장어'로 속여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소비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 갯벌 장어를 먹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이유는 장어 입식 날에만 확인하고 출하는 관리하지 않은 채 75일을 채우라고만 하는 강화군청의 안일한 행태 때문이다. 더욱이 양식업자들은 구청에서 정한 75일을 지키지 않으면 '강화 갯벌 장어' 타이틀을 얻을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와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어에게는 75일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양식업자들의 주장이다. 그래서 처음에 10개가 넘는 양식장들이 반 이상이 문을 닫아 지금은 다섯 개 남짓 남았다며 어민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었다. 과연 이 75일이 정말로 의미가 있는 것일까? 실험을 담당한 전문가에게 확인 해 본 결과 75일이라는 기간은 단기간에 실험한 한 번 뿐인 결과 일뿐 객관적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