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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기후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우리에게도 절실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차나 전기차가 대안이기는 하지만, 불편하고 비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정부가 수소차 보급을 늘려서 오는 2018년에는 가격을 3천만 원대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겉으로는 별 차이 없는 승합차 같지만 수소차에는 엔진이 없습니다. 석유나 가스 같은 연료 없이 고압의 수소를 이용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그래서 대기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습니다. 비슷한 친환경차인 전기차와 비교하면, 전기 대신 수소연료를 충전하고, 한 번 충전에 전기차보다 2배 이상 더 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런데 올해 국내에서 팔린 수소차는 고작 71대. 아직 낯설고 생산 자체가 잘 안 되다보니 출고가 기준 8,500만 원으로, 정부 보조금이 적용돼도 5,700만 원에 이릅니다. 같은 종류 경유차보다 여전히 2배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격이 내려갑니다. 수소차 보급을 늘리고 보조금을 늘려서 자연스럽게 시장 가격을 낮추겠다는 것인데, 2018년에는 3천만 원 후반대, 2020년에는 3천만 원 초반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30년까지 보급 목표는 63만 대. 온실가스 440만 톤과 대기오염물질 5,500톤, 석유 소비 6억3천만 리터를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정유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