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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치유카페들 연 정현실씨(SS) 전남 남원의 한의원 집안에서 자란 현실 씨는 후쿠시마 근처 시골, 니와사카 마을에 '치유카페'란 한국 약선요리 전문점을 열 었다. 누구든 단든 천 엔이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처음 혼자서 시작했던 카페는 현재 12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으며 매 0여명의 손님이 찾아오는 지역의 많을이보겠다. 일본 유명 언론,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은 정현실씨의 약선 요리가 상처받은 후쿠시마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후쿠시마의 한국 문화 전도사 정현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현실씨는 일본 와세다 대학과 일본 외국어 대학에서 한일비교 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후쿠시마 대 학의 한국어 교수가 되었다. 현실 씨는 지난 15년간 3000명 정도의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는데 이제 그녀의 제자들이 일본의 대학과 고등학교, 방송국에서 한국어들 가르치고 있다. 현실 씨는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교재로 수많은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사용했다. 마침 일본에 한류 열풍이 불던 때라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욘사마'가 나오는 겨울연가 등의 한국 드라마를 보며 더욱 가까워졌다. 날이 갈수록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점점 더 많이 주변에 모이게 되자 현실 씨는 '후쿠간넷'이라는 민간교류단체(NPO) 만든다. 후쿠간넷은 후쿠 (후쿠시마)+ 간(한국)+넷(네트워크)의 준말이다. 현실 씨는 일본인들을 가르치며 한류 정말 사랑하는 일본인들은 고작 연예인들의 외모에나 집착하는 '인스턴트식 팬심'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문화 콘텐츠를 통해 그들이 다른 한국 문화들 더 많이 알고 싶어하고 순수하게 한국을 좋아하 게 되는 것을 목격했다. 한국 음식으로 위로를 얻는 사람들. 후쿠시마 근처 시골에 한국 문화를 이용한 치료 카페를 열었는데.. [다큐공감] 후쿠시마의김치아줌마 | KBS 150822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