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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현장입니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로 전락해 천안의 애물단지였습니다.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이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만났습니다. 공매로 소유권과 사용권을 확보한 사업자 측은 지난해 9월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얻어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올 상반기 중에 입주자 293세대를 모집하고,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Int. 유창훈/시공사 대표이사 "저희들이 인수한 이후에 문제 될 만한 것들은 다 걷어내고, 최신 공법으로 구조안전을 확실하게 강화를 시켰고, 구조검토 설계사를 통해서 구조 등급을 다 받았습니다. 지금 기준치 이상으로 안전도가 다 확보가 됐기 때문에..." 천안시도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정밀구조안전진단에서 양호 등급인 B 등급을 받아 안전상엔 문제가 없지만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한편, 이 아파트의 공사 재개로 천안에는 공사가 중단된 공동주택이 한 곳도 없습니다. 앞서 신당동 대일아파트는 사업계획변경 후 입주를 완료했고, 목천읍 상아아파트도 사업주체를 바꿔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입니다. Int. 박상돈/천안시장 "공사 재개를 위한 사업계획변경승인 신청이라든지 재착공 등으로 모두 새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방치된 공동주택이 없는 상태가 됐는데요. 안전차원에서 골조에 대해서도 보강공사와 정밀구조안전점검까지 모두 마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 시간 지역의 애물단지라는 오명을 벗고 천안시민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송용완입니다. #천안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