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대문학단편] "이게 바로 신식 고래장이라..."/ 강인수 소설 묶음; 봄은 오는데, 밀물, 하얀 노을/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지니라디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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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봄은 오는데(외; 밀물, 하얀 노을) *지은이; 강인수 *출 처; 한국소설 2020년 1월호, 작가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수락하에 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지니입니다. 오늘은 현대문학작품 강인수 작가의 ‘봄은 오는데’, ‘밀물’, ‘하얀 노을’ 세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인수 작가님은 울산 출신이며 1979년 ‘월간문학’에 ‘밀물’로 등단했습니다. 부경대학교의 명예교수이기도 한 작가님은 소설집에 ‘밀물’, ‘치술령’, 장편소설 ‘낙동강’, ‘최보따리’등이 있으며 부산시문협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봄은 오는데’는 살아가기 힘든 자식들과 떨어져 혼자 살아가는 노인의 외로움과 고독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보여주며, ‘밀물’은 작가의 처녀작인 만큼 본 작품을 위해 작가는 해녀들을 수차례 만나고 직접 물질까지 하면서정성을 쏟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제주도 해녀 출신 길녀는 풍랑으로 잃은 남편을 그리면서도 아들에게 희망을 품고 물질을 하며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하얀 노을’은 단일한 구성과 선명한 주제를 통해 삶의 국면을 인상적 장면으로 잘 제시하는 작품입니다. 고물을 수집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칠순의 김노인이세속적인 미련이나 집착에서 벗어나 시간의 원리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형상이 꼭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각 작품별 본문 낭독 시작 시점 봄은 오는데 ; 00:02:04 밀물 ; 00:39:57 하얀 노을 ; 01:24:20 #책읽어주는여자#지니라디오#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