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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설하신 8만4천 법문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법문을 세가지로 들추어서 삼법인이라 합니다. 모든 것은 인연으로 된다. 어떤 절대자가 있어 창조한 것이 아니다. 모두 인연이 모여서 생긴 것이다. 삼법인설 - 움직일 수 없는 확신할 세가지 진리 이 삼법인에 대해 법문을 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고 사는 이유가 탐애와 집착에서 온다고 합니다. 우주의 존재의 세가지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삽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고통이 생기는 것이다. 즉 고통의 근원은 탐애와 부지에 있다. 삼법인의 첫째는 제행무상인이다. 모든 것은 다 변한다.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히 유지 진전 상속이 된다는 것이 제행무상인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이것은 진리이다. 모든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상 변화하며 죽음으로 진행한디.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영원히 산다고 생각한다.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래서 탐욕과 집착이 생긴다. 그래서 아옹다옹 싸우면서 사는 것이다. 우리는 무상관을 지녀야 한다. 모든 것은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모두는 칭명염불의 타력문으로 들어오면 살 수 있다. 둘째 제법무아인 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