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말레이시아 아이와 쿠킹클래스, 두끼떡볶이, 전통춤 공연까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마이타운 몰의 쿠킹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도보로 15분 이상을 걸어 부킷빈탕역에서 전철을 타고 두 정거장을 가서 내렸다. 지하통로로 몰과 연결되어 있었다. 레벨 3에 있는 굿타임스가 쿠킹 스튜디오 이름이다. 넓은 공간이었는데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95링깃을 내고 레몬 컵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이었다. 재료를 하나하나 로즈마리 스스로 만드는 시스템이었다. 잘 만들어서 오븐에 구워 놓고, 굽는 동안 두끼떡볶이에서 점심을 먹었다. 튀김은 한국과 조금 달랐는데 치킨이 봉 형태였다. 양념, 간장, 레몬, 후라이드가 있었는데 간장이 가장 맛있었다. 오뎅탕은 별로였지만 김밥은 나름 먹을 만했다. 음료수는 광고에서 보고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것을 마셨는데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옆에 있던 일본 스끼야끼 가게는 줄이 엄청 길었다. 머핀을 찾은 후 전철을 타고 숙소에 왔다. 머핀 상자를 열어본 지호가 통곡을 하며 울었다. 머핀이 흔들려서 망가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래 우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보았다. 로즈마리에게 시간을 주고 가라앉은 후 다시 나갔다. 이번에는 마틱 공연을 보러 갔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길이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페트로나스 앞을 크게 돌아서 갔다. 앞에 가니 안내원들이 길을 안내해 주었다. 공연 시작 10분 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거의 없어서 사이드에서 보았다. 한국 사람들이 많았다. 화, 수 공연인데 시간을 잘 맞추어 간 것이다. 공연에서는 말레이시아 여러 민족의 춤을 보여주었다. 관객을 무대에 올라오라고 했을 때 로즈마리가 가장 먼저 손을 들고 올라갔다. 춤도 추고 배우들과 기념 촬영도 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고, 덕분에 우리끼리만 따로 사진을 찍을 기회도 얻었다. 이후 수리아에 들러서 물과 부스트 음료를 사고 숙소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기 전에 혼자 KLCC와 공원을 산책했다. 아버지가 계셨으면 정말 좋아하셨을 것 같다. 시간이 부족했지만 왔던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걸었다. 한국에서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서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을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인생도 시간이 없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자꾸 인생을 떠올리게 된다. 여행도 시간이 되면 미련 없이 떠나야 한다. 다 보지 못한 장소가 있어도 떠나야 한다. 그래서 여행이 미리 하는 인생 훈련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순간을 즐겨야 한다. 다시는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여행이 끝나고 나면 결국 좋은 추억만 기억에 남는다. 아마 죽을 때도 좋은 기억만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쿠알라룸푸르 #동남아 #말레이시아 #아이와 #한달살기 #휴직 # 쿠킹클래스 #m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