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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맞서는 푸드 테크 기업 꿈꿉니다" 동물단백질·설탕 대체식품 개발 '올인' 한녹엽 인테이크 대표 (서울=연합뉴스) 대체식품 제조·유통업체 인테이크는 식(食) 자원의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모색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는 푸드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서울대에서 식품공학을 공부한 한녹엽(35) 대표가 2013년 세운 이 회사는 환경적 비용 부담이 큰 동물단백질과 당류를 대체하는 식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습니다. 식품 관련 기술을 통칭하는 푸드 테크는 크게 ICT(정보통신기술)와 대체식품 영역으로 나뉘는데요. ICT를 활용한 플랫폼 업체들이 식품 유통 환경을 혁신하는 것을 ICT 푸드 테크라 하고, 기존의 식 자원과 소재를 원천적으로 바꾸는 기술을 대체식품 푸드 테크로 부른다고 합니다. 한 대표는 대체 식품을 건강의 관점으로만 봐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대체 식품이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해서 건강에 끼치는 나쁜 영향을 줄이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육류 등 기존 식품 소비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는 대체식품 연관 푸드 테크가 식량 자원을 무궁무진하게 생산하는 방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푸드 테크를 표방하는 인테이크는 올 7월 처음으로 월간 매출 21억원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간 매출 타깃을 1천500억 원대로 잡은 2024년 상반기 중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 대표는 인테이크가 푸드 테크 대체식품 분야의 국내 첫 상장 스타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장 후 3년 안에 국내 최초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 푸드 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장기적으론 글로벌 1위 식품 기업인 네슬레에 맞설 수 있는 '작지만 강한' 글로벌 푸드 테크 기업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일부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제작 : 박세진·이혜란 촬영 : 이규엽·김정용 #연합뉴스 #인테이크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