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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횡선아자방의 구조는 아예 아궁이가 없다. 사람도 입과 항문이 있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배설하면서 살고, 일반 구들방도 아궁이와 굴뚝이 있어야 아궁에 넣어둔 장작에 불지펴 뚜거운 화열이 고래 속으로 들어가서 굴뚝으로 빠져나와야 방이 따습게 되는데 이 횡선아자방에는 아예 아궁이가 없다 그런데도 횡선아자방 탄훈실에 넣어둔 많은 장작에 불이 꺼지지 않고 연속적으로 불이 타는 구조가 궁금할 것이다. 옛 도꾼들의 수양서인 종식연기편(踵息煉氣篇)에 보면 "보통 사람은 호흡이 목구멍에서 그치지만 도를 통한 진인은 숨 쉬는 호흡이 발뒤꿈치까지 내려간다( 衆人之息以喉 眞人之息以踵)"라고 하였고 '무극도(無極道)'의 득규(得竅/玄化之門) 수양 방법중에 코와 입을 통한 호흡법이 아닌 태식호흡이란 것이 있듯이 이 횡선아자방 고래도 아궁이와 굴뚝이 있어서 불이 붙는 것이 아니라 태식호흡과 같이 아궁이는 막혔고 그 아래 좌침관으로 들숨과 날숨이 횡선아자방 속의 탄훈실의 화열과 냉 습과 연기의 압력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들고 나는 것과 같다라고 할수 있다 마치 건물에 있어서도 문(門)이란 들어가는 문일 수도 있고, 나오기도 하는 문이 되어 나오는 문이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가는 문이라고 말하지 못하면서 그 두종류의 문이 되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해봅니다 1801 圓寂子曰° 橫線亞字房炕構造° 四方塞壁內地隔壁冂型裝着° 積載火木燃燒空間° 火力降時發生煙氣多量給與° 壓力下向弱燃後° 火木炭燻室火力漸弱變° 又解消壓力酸素流入挫浸管也° 원적자 말하기를 횡선아자방 고래모양은 사방이 막힌 벽체내에 경冂 자 모양으로 해서 장착되고 적재된 화목이 불타는 공간이 장착된다. 화력이 강해져서 연기가 많아 아래로 내리면 압력이 아래로 내리면서 불이 약해진 후에 탄훈실에 화력도 점점 약하게 변하고 다시 압력이 해소되면 좌침관으로 산소가 유입되어 다시 불이 살아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