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무팔러 갔던 전라도 총각이, 손님으로 온 경상도 여인을 만나 살게된 제 2의 인생|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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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1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야생의 집을 짓다 3부 우리 집은 공사 중>의 일부입니다. "티격태격 오늘도 다투려나?"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매일 아침 집 지으러 출근하는 안희걸씨네 부부는 작년 여름부터 거의 매일이 아웅다웅 이다. 평생 한 번 해볼까 말까 한 집짓기에 과감히 도전한 부부는 모든 일이 낯설고 새로워 좌충우돌 중. 평생 집사람에게 해준 게 없다는 남편은 아내가 남은 인생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손수 집 지어 선물하고 싶은 게 꿈이었다는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잘 알지만 집짓기는 초행길이다 보니 실랑이 벌이기 일쑤인 부부. 안희걸씨네 집은 무사히 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꽃을 든 남자가 어느새 굴착기까지 손쉽게 다룰 줄 아는 달인이 됐다. 황무지였던 지리산 피아골을 자신만의 놀이터로 만든 왕년의 꽃집 아저씨 이시마씨의 이야기다. 공중 위에 지어 올린 오두막집부터 집안의 싱크대까지 눈길 닿는 모든 것이 다 이시마씨의 작품. 무 팔러 간 전라도 총각이 무 사러 온 경상도 여인을 운명적으로 만나 부부 연을 맺게 됐다는 두 사람. 이제 막 사춘기 접어든 아들과 함께 피아골 왕국에서 그려가는 행복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야생의 집을 짓다 3부 우리 집은 공사 중 ✔ 방송 일자 : 2018.01.3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집 #시골집 #촌집 #귀촌 #시골 #부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