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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원, 변호사·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신지호, 前 새누리당 의원 / 강훈식,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 최창호, 심리학 박사·메타포럼 대표 [앵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달 말에 차녀 결혼식 치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상대는 충북지역에서 중견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집안으로, 예비 사위는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집안 경조사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습니다. 이번에도 차녀의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는데요. 충북 지역에서 소문이 나는 바람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측근들은 전했습니다. 그런데 김 대표의 집안 형제들은화려한 혼맥을 통해 정계, 법조계, 언론계 등으로 인연을 넓혀왔습니다. 먼저 김 대표의 부인 최양옥 교수의 아버지는5선 국회의원인 최치환 전 의원입니다. 최 전 의원은 이승만 정부 공보실장과 경향신문 사장, 그리고 서울시 경찰국장을 지낸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김 대표의 누나의 딸, 조카가바로 현대가의 며느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입니다. 혼맥은 현대뿐 아니라,한화와 삼성가까지 뻗어나간다는데, 지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요새 저는 이건 좋은 풍토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요 정치인들, 김무성 대표도 그렇지만 손학규 전 대표라든지 이런 분들이 경조사를 치를 때 아주 비밀리에 치른다는 것, 저는 이거는 우리나라 정치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난 번에 김무성 대표가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보좌관한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하죠? [인터뷰] 2013년 11월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구한테도, 자기 방에 있는 보좌관한테도 알리지 않았고 신문에 부고는 자기 이름으로 절대 안 냈고 장례식장에 보면 망자의 이름 옆에 상주들, 자식들 이름, 사위들 이름 써놓지 않습니까? 우연히 누가 그 병원 장례식장에 왔다가 본인 이름을 발견할까 봐 거기에서도 뺐다고 하는 것이조. 그래서 참 이건 본받을 만한 사례인데. 제가 국회의원 4년 동안 수없이 많은 동료 선후배들, 국회의원들 결혼식, 장례식 가봤는데요. 조의금, 축의금 안 받는 결혼식 딱 두 번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수십 번은 다 받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다 일종의 준조세를 다 걷는 건데 아예 존재 자체를 알리지 않았다는 것은 김무성 대표가 나름대로 정치문화개선에 일조를 한 셈인데. 오늘 저거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