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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말말말 하이라이트 불법 계엄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홍장원

내란 청문회 최고의 스타 탄생! 압도적인 기억력, 홍장원 차장의 충격적인 증언 (풀버전) 2024년 국회에서 열린 **'내란 청문회'**를 통해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홍장원 前 국정원 1차장의 발언을 모았습니다. 30년 가까이 국정원에 몸담았던 정보 전문가로서, 그는 비상 상황 당시 최고위층으로부터 내려온 충격적인 지시의 전말과 그 후의 과정을 압도적인 기억력으로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홍장원 차장이 직접 경험하고 증언한, 그날 밤의 긴박했던 상황과 진실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주요 증언 내용 요약 📞 대통령의 두 차례 직접 지시 (12월 3일) 첫 통화 (20:22경): 대통령으로부터 **'통신 축선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음. 두 번째 통화 (22:53경): 대통령이 직접 전화하여 비상 상황 발령 사실을 확인했는지 물었고, **"방첩사를 적극 지원하라"**는 명령과 함께 **"이번에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하달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목적어'는 없었음) 📝 충격적인 14명 체포 명단 대통령 지시 이행을 위해 방첩사령관과 통화한 결과, 이재명, 한동훈, 조국 등 주요 정치인 약 14명이 포함된 체포 대상 명단을 전달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위원장님 집에 가셔서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 식사하고 TV 보시는데 수갑 채워서 벙커에 갖다 넣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국정원장에게 보고했지만... 대통령 전화 직후인 23:30 긴급 정무직 회의에서 이 내용을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보고했으나, 원장은 **'내일 아침에 얘기하시죠'**라며 보고를 회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질과 정치적 보복 홍 차장은 자신이 대통령의 지시('방첩사 지원' 및 '싹 다 정리')를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경질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것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나아가, 당시 상황과 군 수뇌부 인사를 근거로 **"2차 군사 개입의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경고했던 발언 등, 정보 전문가로서의 통찰이 담긴 깊이 있는 증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해시태그 #홍장원 #국정원1차장 #내란청문회 #비상계엄 #윤석열대통령 #조태용 #방첩사 #이재명 #한동훈 #정치보복 #압도적인기억력 #엠키타카 #정치시사 #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