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초기에 치료 못하면 완치 가능성 낮아진다 - (2011.3.26_366회 방송)_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당신을 노린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결핵 초기에 치료 못하면 완치 가능성 낮아진다 - (2011.3.26_366회 방송)_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당신을 노린다

[사라지지 않은 병, 결핵! 당신을 노린다] [ 원고정보 ] 몸으로 들어간 결핵약은 결핵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막는다. 결핵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꾸준히 복용할 경우, 결핵균은 완전히 사라지며, 대부분의 결핵은 완치된다. 하지만 중간에 약을 끊는다면 결핵은 무서운 병으로 발전한다. 결핵균이 사라지기 전, 복약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약할 경우 약에 내성이 생기는 변종들이 등장하고, 더 이상 약을 먹어도 듣지 않게 된다. 결국 다제내성 또는 광역내성 결핵으로 발전하며 점점 치료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이다. 1차 약에 내성이 생기는 다제내성 결핵이 되면, 2차 약을 다시 2년 정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이마저 내성이 생기는 광역내성 결핵이 되면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