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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인사에 "내란동조 당 해체" 곤욕…국힘 일각 "강경 보수화 우려" [MBN 뉴스7] 4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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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인사에 "내란동조 당 해체" 곤욕…국힘 일각 "강경 보수화 우려" [MBN 뉴스7]

【 앵커멘트 】 명절 때면 지도부가 나서는 서울역 귀성길 인사에서 국민의힘이 당을 해체하란 일부 시민들의 비난에 곤욕을 치르는 일이 발생했죠. 당내 일각에서도 당의 강경 보수화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 결집에 기대 중도를 외면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호정 기자입니다. 【 기자 】 귀성길 인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마주한 민심은 싸늘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거친 항의에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혼잣말로 욕설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과 중도층 사이 외줄타기로 당 분열은 막았지만, 중도층 민심과 멀어지고 있다는 당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엄 선포나 폭력 사태에 대한 당의 어정쩡한 태도는 자칫 사태를 옹호하거나 책임 정당 자세를 외면한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전광훈 목사 집회, 극우 유튜버들한테 끌려가고 있고, 지금과 같이 끌려가면 우리 당 전체가 극우 정당화되기 때문에 그거는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국민의힘 재선 의원은 "지금은 극우 유튜버들에게 선물을 보낼 때가 아니라 계엄과 탄핵의 페이지를 넘겨야할 때"라며 "왜 대선이라는 말도 못 꺼내느냐"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당 원로들도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조기 대선에 대비한 중도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의화 / 전 국회의장(어제)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조기 대선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미래는 오직 중도로의 이념을 확장시키는 것과 2040세대 확장성에 달렸다…." 이 자리에서 "계엄 사태는 전적으로 헌재에 맡기고 당은 대통령과 절연한 상태로 새 길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걸로 전해졌습니다. ▶ 스탠딩 : 유호정 / 기자 "국민의힘은 설 이후 청년과 중도층을 노린 전략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지만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고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유호정입니다.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그래픽 : 전성현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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