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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 속 날씨 김수현입니다. 21세기,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 전 세계가 가뭄과 홍수에 시달리고, 그로 인해 생태계는 물론 우리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는 것이 바로 기후변화인데요. 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탄소의 사용량을 줄이는 탄소 저감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 케이웨더 반기성 센터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질문 1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 질문 2 : 미래학자들은 지금보다 지구 온도가 2℃ 이상 오르면 경제와 산업이 지탱할 수 없는 파국이 온다고 말하던데요, 이를 막기 위해서 이산화탄소는 2050년까지 1990년 대비 50% 감소되어야 한다고 IPCC의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죠? 정말 이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질문 3 : 얼마 전에 외국의 한 방송에서 지구 기온의 상승에 인류가 대처하는 방식을 보여줬는데요. 냄비에 두부와 미꾸라지를 넣고 불을 지피면 미꾸라지는 두부 속에 파 들어가 움직이지도 않고 죽어갑니다. 바로 인류가 뜨거워지는 냄비 안에 있는 미꾸라지와 비슷하다는 건데요. 지구 기온 상승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떻습니까? ● 질문 4 : 결국, 지구의 파국을 막기 위해서는 이산화탄소의 저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인데요. 포브스지는 미래는 저탄소사회가 지배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죠? 저탄소사회란 '탄소가 모두를 제약하는 세상'을 뜻한다고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탄소의 생산성이 기업경영을 좌우하고요, 소비자들은 저탄소형의 지속 가능한 소비패턴이 미래의 경제 활동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어떻습니까? ● 질문 5 : 결국 저탄소사회로 가기 위한 기술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데요, 미래는 저탄소사회가 지배할 것이라는 개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미래학자들이 보는 저탄소사회는 어떤 모습인가요? ● 질문 6 : 말씀하신 것처럼 이젠 지구인의 탄소 저감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인데요. 2015년 12월 파리에서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21)가 열리지 않습니까? 정말 실질적인 탄소 저감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저탄소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 [YTN 웨더 기사원문] http://ytnweather.co.kr/program/pro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