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제 남편에게 썩은 걸 먹여요'한 맺힌 엄마의 복수'어머니이야기,아버지이야기,할머니이야기,할아버지이야기,드라마라디오,사연라디오,오디오북,인생이야기,부모자식,고부갈등,노후지혜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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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자식들이 마음만 먹으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어요. 어머님은 아직 창창하신데 아버님 따라 병원에 입원하고 싶으신 건 아니죠?" "그래서?" "며느리가 차려준 밥 고맙게 생각하고 맛있게 드셔야죠." 오늘처럼 이런 수치심 겪지 마시고요." "너네가 지금 뭔 짓을 하고 있는 지 알고는 있니? 감히 부모한테 이깟 쓰레기를 먹으라고 내놓아?" "엄마. 아버지 생각하셔서 참아야지. 찬밥 더운밥 가리면 되겠어?" "엄마눈이 있으면 저거 바." 아버지는 뭔지도 모르고 허겁지겁 계속 먹어대잖아." "에라이 이놈아! 너도 한번 처먹어봐라!" 이게 무슨 짓이야!" "왜? 쓰레기 주제에 이게 더러워?" "너희 그 더러운 입으로 다시 한 번 더 지껄이기만 해봐라! 니네 죽고 나 죽는 거야!" 68세 이종혜 씨는, 식사 대접하겠다던 며느리에게 누렇게 눌러 붙은 식은 밥과 쉰내가 나는 반찬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기 짝이없는 둘째아들 내외는 이 씨를 더욱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않으리라 마음먹은 이 씨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