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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차량이 안전한가 검사해야 할 정비소들이 눈 감고 부정검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까지 그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END▶ ◀VCR▶ 유조차를 개조해 만든 살수차들이 하천에서 물을 담고 있습니다. 기름보다 물이 무거워 생기는 차량 쏠림을 막기 위해 5등분된 탱크 중 한 칸은 구멍을 내 아예 못 쓰게 해야 하지만 철판으로 막았습니다 철판을 감추려고 겉에 가짜 문을 달기도 했습니다. 모두 불법이지만 이 차량들은 불과 한 달전 정비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차량정비소 직원들이 손님을 끌려고 알고도 눈 감아줬기 때문입니다. ◀INT▶적발 정비소장 "다 아는 사람들이고 해달라고 하니깐" 화물량을 늘리려고 적재함 뒷문을 떼어낸 불량 화물차들 역시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S/U) 이들은 미리 준비한 적재함 뒷문을 이렇게 잠시 달아놓은 채 문제가 없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 단속을 피했습니다. 사진으로만 검사하는 허점을 노린 겁니다. ◀INT▶청주청남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균형, 낙하 등 대형사고 초래" 청주지역 3군데 차량정비소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모두 60여 대. 경찰은 정비소 임직원 12명을 입건하고 차량을 불법개조해 준 일당도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