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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 화순적벽은 전남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접근이 제한적이었는데요. 화순군이 이번달부터 상시개방과 함께 버스를 이용한 적벽투어를 확대하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편리하고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7km에 걸쳐 화려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화순적벽. 전남도 기념물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광주시로부터 동복댐 관리권을 넘겨받은 화순군이 올해부터 상시개방을 하면서, 주말을 맞은 관광객들이 '화순적벽 버스투어'에 나섰습니다. 굽은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절경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SYN▶ (박수소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순적벽은 그저 웅장하기만 합니다. ◀SYN▶유혜숙 / 전남 문화관광 해설사 "상류에서 하류까지 7km 정도 되는데 이 7km내에 네개의 적벽이 있습니다만, 버스를 꼭 이용하셔야지만 볼 수 있는 적벽을 지금 두개의 적벽을 볼수 있고요. 관광객들은 적벽을 배경삼아 핸드폰에 추억을 담습니다. 거대한 적벽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INT▶황경아 정재민 정종천 / 전주시 "멋지고 아름다워요.공룡이 나올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한편으론 물이 메말라 가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민의 식수원인 동복댐의 고갈을 눈앞에서 확인하 물을 더 아껴 쓰겠다고 말합니다. ◀INT▶김의순*전경님 / 광주시 동천동 "막상 와서 보니까 정말 너무 더 (물을)절약에서 써야된다는 마음이 있고, 주위에 사람들한테 (물 절약을)알려야 겠다. 극심한 가뭄속, 아름다움과 안타까움이 섞여있는 화순적벽. 화순군은 앞으로 화순적벽 버스 운행횟수를 하루 2번에서 7번으로 늘리는 등 관광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동복댐 저수율은 18.93%, 주암댐 저수율은 21.11%를 기록하는 등 고갈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어, 물 절약 운동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