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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트럴파크의 원테이블 북스토어, 옛따책방지기가 전하는 BOOK방 채널입니다. 먹방, 겜방, 쿡방처럼 책도 읽고 싶고 보고 싶게 만드는 채널이 되고 싶어요. 이번 방송에서는 기시미 이치로의 [마흔에게]를 소개합니다. “어제 못한 일을 오늘은 할 수 있다”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쁨이 되겠구나!” [미움 받을 용기]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의 위치에 오른 기시미 이치로의 새 책.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큰 수술을 받은 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줄어드는 건 아니라고 말하는 작가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공헌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요. 나이듦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 이야기한다. 병상에서도 독일어를 배우고 싶어하던 어머니의 모습과 인지증에 걸린 아버지를 간병하며 어떤 쓸모보다도 여기, 살아 있음으로 해서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잔잔하게 일깨워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작가의 생각은 기본소득의 철학과 연결되기도 해서 존재 자체가 이 사회를 살아가게 하기 위해 사회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로 연결시킬 수 있다면 확장된 책읽기를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책정보는 요기 https://bit.ly/2Gc6TN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