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서민 생선' 고등어, 어쩌다 '금등어'가 됐나…가격 급등한 이유 / KBS 2026.0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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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대형마트. 장을 보던 주부가 고등어를 들어다 놨다, 망설입니다. 몇 달 사이, 너무 오른 가격 탓에 선뜻 살 수 없습니다. [이봉연/부산 연제구 : "두 번 먹을 거 한 번밖에 못 먹는 그런 상황이네요. 제일 싼 생선이었는데 급하게 많이 오르니까…."] 지난해 1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고등어 위판 금액은 kg당 천498원. 그런데 올해 1월에는 2천365원입니다. 1년 사이 60%나 치솟았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급등한 가장 큰 이유는 '수출 증가'입니다. 지난해 수출된 고등어는 14만 3천여 톤으로, 1년 사이 80%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 아프리카, 튀김 재료로 팔려 나갑니다. [한창은/대형선망 상임이사 : "이제 무게가 300g 이상 되는 것들은 80% 이상이 수출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고등어 수입은 감소세입니다. 노르웨이가 어자원 보호를 내세워 올해 고등어 어획 쿼터를 약 7만 9천 톤으로 지난해의 절반 이상 줄이면서 수출 물량도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고수온 등의 영향으로 중·대형 고등어 어획이 감소한 것 역시, 원인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거래된 중·대형 고등어 비중은 4.6%로, 평년 대비 1/5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고등어 할당관세 물량 확대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서민 생선' 고등어의 가격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강지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고등어 #생선 #가격 #물가 #서민 #수출증가 #아프리카 #튀김 #재료 #고수온 #어획량 #노르웨이 #수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