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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울산의 한 빌라에서 30대 아빠와 어린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극심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수차례 위험 신호가 있었지만, 끝내 비극을 막진 못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빌라 현관문 앞에 경찰 통제선이 쳐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이곳에 살던 30대 남성과 어린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큰딸이 고작 초등학교 1학년, 막내는 태어난 지 겨우 5개월입니다. ▶ 인터뷰 : 이웃 주민 "원룸에 살면서 형편이 안 좋긴 하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그 갓난아기를 어휴…." 신고한 사람은 큰딸의 담임교사입니다. 아이가 사흘째 학교에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신고한 것입니다. ▶ 스탠딩 : 박상호 / 기자 "신고를 받은 경찰이 문을 따고 들어갔을 땐 이미 숨진 지 이틀 정도 지난 상태였습니다." 일용직이던 아빠가 홀로 네 아이를 돌보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년 전부터 인근 편의점에서 외상으로 과자와 라면 등을 17만 원어치 사갔는데, 지난 9일이 마지막 외상 날입니다. ▶ 인터뷰 : 인근 편의점 관계자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기들 먹은 거죠. 애들 얼굴 봐서 외상 해준 건데…." 몇 번의 위험 신호는 있었습니다. 큰딸이 초등학교 예비소집 날 오지 않았고, 이달 초에도 사흘 연속 결석하는 바람에 경찰에 두 번이나 신고했습니다. 건강보험료도 100만 원 정도 밀려 지난달에는 공무원이 직접 집을 방문하기도 했고, 생필품 지원도 수차례였습니다. ▶ 인터뷰(☎) : 울산 울주군 관계자 "위기 사유가 되니까 (기초수급자) 신청을 하라 이야기를 했지요. 신청을 안 하기에 계속 하라고 이야기를…." 아이들의 엄마는 지난해 말부터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비극을 막진 못했습니다. MBN뉴스 박상호입니다. [hachi@mbn.co.kr] 영상취재 : 안동균 기자 영상편집 : 김상진 ※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렌(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