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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정치인 : 차해영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의원 [알음알음 인물사전]

“최초의 성소수자 구의원이지만 그렇게 불리긴 싫다..?” 더불어민주당 제9대 마포구의회 구의원 차해영. 그는 한국에서 당선된 최초의 커밍아웃한 성소수자 구의원이다. 늘 미움받을 준비를 했다는 이 사람. 그래도 누구든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 사람. 우리는 서로의 편이 될 수 있을까? [알음알음 인물사전]에서 담롱은 '서로를 서로의 편으로 만들고픈'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들의 삶 그리고 삶 속에서 마주친 편견들을 하나 하나 짚으면서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을지를 탐색해보고자 합니다.담롱과 담롱의 편들이 채운 인물사전은 노션 페이지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00:00 성소수자로 알려지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 정치인? 알아보자! 00:27 Chapter.1 유년기/커뮤니티 활동 02:39 Chapter.2 정치 활동 03:51 Chapter.3 성격 05:52 Chapter.4 여담 --------- #차해영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기획 람지 | 촬영 묵자 윤오 수달 람지｜편집 람지 윤오 📹 협업 제안 및 영상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우리의 편이 된, 차해영 인물사전] 더 알고 싶다면👇👇👇👇 https://dent-stew-331.notion.site/d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