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0년 전 피부가 눌어붙어 흉측하게 변해버린 얼굴. 모든걸 뺏겼어도 나에겐 사랑해주는 남편과 지켜줘야할 아들이 있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9.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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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여자, 우홍씨 중국 심양에서 만난 우홍씨(39). 그녀의 얼굴은 피부가 눌어붙어 흉측하게 변해버린 상태. 그 때문에 집 밖 출입은 꿈조차 꿀 수 없다. 눈꺼풀이 안구를 덮어 앞을 볼 수 없고, 손가락뼈는 이미 녹아버린지 오래다. 게다가 입이 벌어지지 않아 음식을 제대 로 먹을 수조차 없는데·•• 그녀를 그렇게 만든 것은 30여 년 전 일어났던 지진 때문. 그 때의 화재가 그녀의 온 몸에 화상을 입 혔지만 그녀는 행복하다. 우홍씨에게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늘 기도해주는 남편이 있고, 지켜줘야 할 아들이 있다. 아주 특별한 인연. 남편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진 걸까. 더 이상 좋아질 것도, 나아질 것도 없이 30년을 살아온 우홍씨에게 희망의 손길이 닿았 다. 올해 6월, 국제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에서 실시한 '고구려의료대장정'을 통해 우홍씨와 국내 의료진이 만나게 된 것. 한국의 의술로 조금이나마 치료를 받고 싶다며 눈물로 호소하는 우홍씨 가족에게 한국행을 약속했던 그린닥터스. 지금 그 약 속이 이루어지려한다. 우홍씨는 과연 잃어버린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까? 우홍씨의 수슬을 앞두고 백병원 의료진이 바빠졌다. 우홍씨의 안구를 덮은 눈꺼품을 열어주는 수슬과 식사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입을 벌리는 수슬을 해야 하지만, 마취조차도 쉽지 않은 상황. 수슬을 앞두고 각과 의료진들의 긴급 컨퍼런스가 소집됐 다. 과연 우홍씨는 수슬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잃어버린 얼굴을 찾을 수 있을까. 얼굴 없이 살아온 30년, 그녀에게 찾아온 희망의 손길 그녀는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피부가 눌어붙어 흉측하게 변해버린 얼굴. 30년 전 모든걸 뺏겼어도 나에겐 사랑해주는 남편과 지켜줘야할 아들이 있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9.11 | 얼굴없는 여자 우홍씨의 행복한 여행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30분 방송🔥 #같이삽시다#현장기록병원#어머니 KOREA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