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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초 개장하는 부산 시민공원에 수령 백년이 넘는 부부 소나무가 운송됐습니다. 그동안 부산 범어정수장에 심겨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볼 수 없었던 명품 나무인데요. 무게 5톤에 이르는 대형 소나무를 옮기기 위해 부산에서는 최초로 초대형 헬기가 동원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청룡동의 범어정수장입니다. {수퍼:대형 소나무, 헬기로 운송/오늘 오전, 부산 청룡동} 초대형 헬기 한대가 정수장안으로 날아옵니다. 나무에 견인줄을 연결하고 하늘로 천천히 끌어올리기 시작합니다. 헬기로 운송 중인 것은 바로 높이 5미터에 무게 5톤에 달하는 대형 소나무 두그루입니다. {수퍼:부부송/수령 1백년, 추정가 1억 3천만 원 } 개장을 앞둔 부산 시민공원에 옮겨질 백년이 된 부부 소나무인데 추정가는 1억 3천만원에 달합니다. 귀중한 나무가 손상될 우려가 높아 육로 대신 헬기로 한 그루씩 두차례에 걸쳐 조심조심 운송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수퍼:김형규/산림청 양산항공관리소장} "INT-수형 유지 위해 헬기로 부산 최초 이동" {수퍼:부부송/출입통제 구역에서 심겨져 생육} 부부 소나무들은 그동안 일반인 출입 통제 구역인 범어정수장 내부에 심겨져 있었습니다. 줄기가 힘차게 뻗어있고 모양이 빼어난 명품 나무였지만 그동안 시민들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인터뷰}pip {수퍼:박용도/부산 범어정수장 관계자} "INT-이제 시민에 공개돼 기뻐" {수퍼:부부송/부산시민공원 대표수목으로 공개} 하지만 부산시민공원으로 이 소나무가 운송되면서 앞으로는 시민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게됐습니다. {수퍼:영상취재 홍혁진} 부산시는 부부 소나무 두그루가 부산시민공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마주보며 자랄 수 있도록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수퍼:백무현/부산시민공원 추진단 팀장} "INT" {StandUp} {수퍼:박명선} "이곳 시민공원으로 옮겨진 부부 소나무는 내년 공원 개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