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통시장에 찾아온 책 수레…상인들의 ‘작은 도서관’ / KBS 2026.03.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울산의 한 도서관이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책을 배달하는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장 골목으로 찾아온 책 한 권이 상인들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고 있습니다. 장성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전통시장에 책 수레가 등장했습니다. 동부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고른 책 수십 권과 상인들로부터 주문받은 책을 챙겨 시장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도서관'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으셨어요?)"] 전통시장 책 배달은 한 달에 두 차례, 목요일마다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업이 시작된 지 2년 지금까지 벌써 43차례 시장 골목을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상인들도 이제는 책 수레가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신발 세탁소를 운영하는 최상득 씨는 지난해에만 72권을 읽어 다독왕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최상득/전통시장 상인 : "치매는 오기 시작하면, 바꿀 수 없잖아요. 늦출 수는 있지만.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그런 부분의 걱정이 덜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시장 상인 110여 명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40여 명이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돼 있고 이 가운데 20명 안팎은 꾸준히 책을 읽는 애독잡니다. [안정현/전통시장 상인 : "어휘력도 늘어나는 것 같고, 순발력도 생기고, 말할 때 예쁜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쉬는 날은 커피숍에 책 들고 가고…."]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도서관은 신규 회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참여에 더욱 공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장영숙/울산 동부도서관 사서 : "지역사회와 도서관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상인분들과 그 가족 모두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시장 골목을 오가는 책 수레가 상인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울산 #전통시장 #도서관 #책수레 #책 #지역뉴스 #작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