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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가 전국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인접지역과는 달리 안성과 이천 등 외곽 지역은 미분양 이 쌓이면서 집값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된 이천과 안성은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월 기준 경기도의 미분양 가구는 9956가구입니다. 전월보다 1천 가구 넘게 증가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을 보유하던 대구를 제치고 전국 미분양 1위 지역이 됐습니다. 지역별 미분양 가구 수를 보면 경기도 외곽 지역일 수록 미분양이 많습니다. 실제로 경기남부권의 외곽인 평택과 이천, 안성은 도 전체 미분양 가구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과 접한 과천이나 광명, 구리시 등 준 서울권은 미분양이 단 한 가구도 없습니다.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집값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이천의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안성과 평택도 하락률이 높았는데 모두 미분양이 몰린 지역입니다. 이천은 부발읍과 안흥동 위주로, 안성은 공도읍과 당왕동에서 하락했고, 평택시는 군문·이충동의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같은 기간 과천과 성남, 광명, 의왕, 안양 등 서울 인접지역의 아파트값은 크게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안성시와 이천시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수도권에서 2곳 이상의 미분양관리지역이 지정된 건 지난 2022년 9월 이후 처음입니다.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늘면서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은 약 1만 5천 가구로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지역의 공급과잉과 미분양 적체가 해소되기 전까지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편집 김태욱]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 제보 이메일 : 박희붕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수원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