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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종 ‘후지‘ 착색기 관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중인 '스템업 기술교육'과정의 4, 5회차 교육내용을 참고한 과원 운영 영상입니다. 관수 관리 : 토양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주 전에는 관수를 끊어 주는 것이 좋다. 반사필름 피복 : 반사필름은최소 15일 전에는 깔아주도록 한다. 적엽 : 후지의 경우 잎을 최소한 제거 하면서 색을 내는 것이 기술이다. 과실 주변의 잎만 제거 하는 것이 사과의 맛이나 착색에 더 유리하다. 과실 돌리기 : 과실 끼리 접한 부분은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약 15˚정도 살짝 돌려준다. 무기양분 엽면시비 : 보통 약 1달 전 황산가리(착색제와 유기가리를 혼합한 것으로 대체 가능), 1주일 후 인산칼슘(착색제와 유기가리를 혼합한 것으로 대체 가능) 엽면시비 한다. (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