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개항의 역사적 배경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이 곳은 영상으로 보신 군산의 개항에 대한 내용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천과 목포사이에 또 다른 자신들의 거점이 필요했던 일제는 전국 최고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배후에 있고조선시대 군산창이 위치하여 물류유통의 기능을 해온 군산을 주목하게 됩니다. 군산의 개항과 관련한 어전회의에서 “다수에 따라 시행하라”는 고종의 칙령으로 1899년 5월 1일 각국조계지로 개항한 이후 군산은 일본제국주의의 필요에 종속되어 왜곡된 성장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계지란 개항장에서 외국인이 자유로이 통상, 거주하며 치외 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정한 지역을 말하는데 일제 강점기 군산은 조계지를 원형으로 해서 확장되어갔습니다. 그 결과 군산은 조계지인 평지에는 일본인이 거주하고 조계지 외곽의 산기슭에는 부두와 일본가정에서 노동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조선인들이 거주하는 형태로 도시가 형성되었습니다. 우측 패널의 명산동 사진에는 평지의 넓은 공간 및 큰집들과 비교되어 산기슭에 빼곡히 들어선 조선인의 초가집들이 당시 실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