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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작전이 시작되었음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차단하고 미 본토 및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공개한 연설 서두에서 미군이 조금 전 이란 내에서 주요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미국 국민과 해외 주둔 미군, 그리고 전 세계 동맹국을 위협해 온 이란 정권의 악의적인 활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단행된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 작전을 통해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의 핵 시설을 타격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이란이 핵 개발을 재개하려 시도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번 작전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산업과 해군 전력을 완전히 말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경찰 등 이란 무장 세력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무기를 내려놓는 이들에게는 완전한 면책권을 부여하겠지만, 저항할 경우 확실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즉각적인 항복을 권고했습니다. 동시에 이란 국민들을 향해서는 지금이 자유를 되찾을 기회라고 선언했습니다.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위해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미군의 작전이 종료된 이후 국민들이 직접 정부를 인수할 것을 촉구하며 사실상 정권 교체를 공식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 행동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배후인 이란의 테러 지원과 핵 야욕에 대한 단호한 응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작전 과정에서 미군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미국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임무임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현재 중동 지역 전역에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미 행정부는 자국 요원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작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