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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24시간 구조작전태세 유지."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심해잠수사(SSU)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전적인 혹한기 내한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도의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심해 잠수사의 육체적‧정신적 능력 배양과 협동심을 고취하고 있다. 훈련 첫날인 17일에는 해난구조전대와 63해상항공전대가 협동으로 항공구조훈련를 했다. 훈련은 해상에서 조난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을 접수한 항공구조사들은 즉시 해군 해상기동헬기(UH-60)를 타고 사고 현장에 도착해 입수했다. 의식이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스트랍(Rescue Strop), 신체 피해가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바스켓(Rescue Basket)을 이용해 절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