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저널미디어그룹 KBS기자출신 청와대출입기자 현.대하역사 판타지소설 칸 소설가 (심층취재 동양최대규모 봉안당 새하늘공원 국경없는 글로벌 SNS뉴스보도 종합TF팀 총괄본부장)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일요저널미디어그룹 KBS기자출신 청와대출입기자 현.대하역사 판타지소설 칸 소설가 (심층취재 동양최대규모 봉안당 새하늘공원 국경없는 글로벌 SNS뉴스보도 종합TF팀 총괄본부장)

매체소개 "우주는 변화이고, 인생은 의견이다"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넬리우스의 이 한 마디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지 않는 잔인한 달 4월 지구인에게 지혜로 와 닿습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는 대한민국이 신의 소명을 받은 국가이며, 조만간 세계사의 중심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2021년 4월 19일 힘찬 날개 짓을 하려고 합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34년의 역사를 가진 정통 시사주간신문 일요저널 제호를 인수함으로써 기존 위클리 홈쇼핑과 일요저널TV, 시니어 & 주니어 기자단, MBS TV 등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ince 1987, 뉴트로, 피보팅, 특종, Again 2021!" 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1인 방송과 MCN 시스템이 대세인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항상 차별화된 세련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미디어 업계를 선도하겠습니다. 주니어 & 시니어 기자, 아나운서 단을 중심으로 뉴스 보도뿐만 아니라 복지와 융복합, ICT, 추모사업, 푸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뤄 여러분들이 더욱 신뢰하고 트렌디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여러분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중소 언론으로서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실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그 동안 강남 중심에서 탈피해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주도한 대구광역시 중심지에 주니어 기자, 아나운서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세대 화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 시설을 갖춤으로써 언택트 시대에 지역의 역할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또한,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부단히 채찍질하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언론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독자가 언제든 이웃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독자와 소통의 창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일요저널미디어그룹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들 어르신들과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2021.4.19 일요저널미디어그룹 임직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