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라이브] 김재원 당원권 정지 1년, 태영호는 3개월...배경은?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종근 시사평론가 그리고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얘기부터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김재원 최고위원, 태영호 전 최고위원인가요. 운명이 엇갈린 것 같아요. [이종근] 그렇습니다. 사퇴를 했기 때문에 한 사람은 전 최고위원이 되고 또 사퇴를 하지 않고 그냥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으므로 직무만 정지돼 있을 뿐이지 지금 최고위원에 계속 되어 있는 상태니까 최고위원은 맞습니다. 호칭부터 헷갈리죠.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한 사람은 자진 사퇴를 하고 한 사람은 그냥 당원권 정지 1년을 받은 것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상 내년 공천이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지 케이스 모두 다 사실 공천은 힘들다라는 게 중론입니다. 왜냐하면 당원권 정지 1년을 받았으므로 특히나 대구경북 지역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진짜 경쟁자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당원권 1년이나 정지를 받은 사람을 어떻게 재공천을 할 수 있느냐라는 논리가 성립되고요. 그런데 역시 사퇴를 해서 전 최고위원이 됐을지라도 3개월의 어쨌든 당원권 정지를 받았지 않습니까? 이것 역시 강남이라는, 그러니까 보수 정당의 가장 전의에 서 있는 그런 강남이란 지역구를 생각을 할 때 역시 경선 과정이라든지 이런 데서 페널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현재 이 상황에서는 이 두 사람 다 내년 공천에 상당히 위기에 봉착돼 있다,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앵커] 지금 두 분, 위기에 봉착한 건 맞지만 김재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외부에서 봤을 때 현실적으로는 정치적 사망 선고다, 이렇게도 해석을 하더라고요. [이승훈] 사실상 정치적 사망 선고라고 할 수 있죠. 징계 1년이라고 한다면 총선 출마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당심 100%로 최고위원 선출한 지 두 달밖에 안 됐거든요. 그런데 5명의 선출직 중에 2명이 지금 사퇴해야 될 상황이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김재원 최고에 대해서 징계 1년을 내린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4.3의 격이 낮다거나 전광훈 씨가 우파를 통일했다거나 5.18을 헌법정신에 올리기 어렵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문제 있는 상황이었는데 1년을 선고했습니다마는 태영호 전 최고에 대해서는 3개월밖에 선고하지 않은 점, 그리고 이진복 정무수석과 공천 거래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이진복 정무수석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조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신속하게 사건을 덮고 넘어간 게 아닌가 이런 우려가 됩니다. [앵커] 어제 태영호 전 최고위원이 물러나겠다, 이런 발표를 할 때만해도 이 기자회견을 지켜보는 김재원 최고위원은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굉장히 관심이 쏠렸었는데 끝까지 버티기를 선택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이종근]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압박이 됐어요, 확실하게 이틀 연기를 한 게. 그러니까 원래 이틀 전에 해야 되지만 10일로 연기한 이유를 사실상 윤리위원들이 검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