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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Translation ↓↓ Music Concept & Lyrics by Soren Composed using Suno AI © 2026 Soren Sounds ──────────── [ Lyrics ] The banners fell, the crowd moved on The noise dissolved into the town You slipped between the neon lights While I turned where waves resound On iron stairs between two worlds The city’s cry, the ocean’s blue I felt the pull to chase you down But deeper waters pulled me too I won’t fight what I can’t change I won’t drag you from your pain I will love you from this shore Pray the tide will reach your door It takes time for salt to free Second-floor memories But the sea is wide and true And it’s growing wide in me too Somewhere above a crowded street You’re holding onto yesterday I see the lights behind your tears But I won’t force the night to break Compassion doesn’t have to shout It doesn’t tear the wires apart It stands where earth and heaven meet And lets the ocean do its part I won’t fight what I can’t change I won’t carry all the weight I will trust the patient sea To untangle what must be It takes time for waves to smooth Broken glass and hidden truth But the sea is wide and deep And it’s widening in me If ever you look toward the shore You’ll find me standing where I was before Not pulling back, not turning away Just holding space for brighter days I won’t fight what I can’t change I won’t fear the open range Love is not a tightened hand It’s a tide across the sand And the sea that sets you free Is setting something free in me ──────────── [ Korean Translation ] 현수막들은 내려가고, 인파는 떠나갔죠 소음은 마을 속으로 흩어져 사라지고 그대는 네온사인 불빛 사이로 미끄러져 가는데 나는 파도 소리 울려 퍼지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두 세계 사이에 놓인 철제 계단 위에서 도시의 외침과 바다의 푸르름 사이 그대를 쫓아가 붙잡고 싶은 갈망을 느꼈지만 더 깊은 바다가 나를 끌어당겼죠 바꿀 수 없는 것에 맞서 싸우지 않을래요 그대의 고통 속에서 그대를 억지로 끌어내지 않을게요 나는 이 해변에서 그대를 사랑하며 밀물이 그대의 문턱에 닿기를 기도할 뿐이죠 소금이 2층의 기억들을 자유롭게 녹여내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다는 넓고 진실하니까요 그리고 그 바다는 내 안에서도 넓어지고 있네요 북적이는 거리 저 위 어딘가에서 그대는 어제를 붙잡고 서 있군요 그대의 눈물 너머 일렁이는 불빛들을 보지만 나는 이 밤을 억지로 깨뜨리려 하지 않을게요 연민은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이 아니니까요 강제로 전선을 끊어버리는 것도 아니죠 땅과 하늘이 맞닿은 곳에 가만히 서서 그저 바다가 제 역할을 다하기를 기다리는 것이죠 바꿀 수 없는 것에 맞서 싸우지 않을래요 그 모든 무게를 내가 다 짊어지지도 않을게요 인내하는 바다를 믿어볼 뿐이죠 풀려나야 할 것들을 바다가 다 풀어내 주기를 파도가 깨진 유리 조각과 숨겨진 진실을 둥글게 다듬기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다는 넓고 깊으니까요 그리고 그 바다는 내 안에서 점점 넓어지네요 혹시라도 그대가 해안가를 바라본다면 전과 다름없이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를 보게 될 거예요 뒷걸음질 치지도, 외면하지도 않은 채 그저 더 밝은 날들을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요 바꿀 수 없는 것에 맞서 싸우지 않을래요 탁 트인 수평선을 두려워하지도 않을게요 사랑은 꽉 쥔 손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건 모래 위를 덮는 밀물 같은 것이죠 그대를 자유롭게 하는 그 바다가 내 안의 무언가도 자유롭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