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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추홀구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미추홀구가 용현 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디씨알이와 신청사 무상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원태규기자입니다. 리포트) 미추홀구 청사는 지난 1958년과 1969년 경인교대로 지어진 건물을 1991년부터 사용했습니다. 준공된 지 수 십년이 지나다 보니, 건물이 낡고 좁아 구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은 컸습니다. 미추홀구는 수 차례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지만, 문제는 수 백 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 미추홀구가 ㈜디씨알이와 신청사 무상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용현 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디씨알이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이란 취지로 미추홀구 신청사 무상건립을 결정했습니다.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디씨알이가 이렇게 또 흔쾌히 좋은 안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정창현 / ㈜디씨알이 대표] “이런 의미 있는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저희 DCRE가 참여하게 된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추홀구는 이번 방식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규모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사가 주민을 위해 미추홀구 신청사를 새로 지어 공공기여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상생 발전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미추홀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미추홀구 신청사는 지금의 청사 부지에 연면적 2만3천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다. 운동장을 우선 철거하고 신청사를 신축 이전 한 뒤,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지어집니다. 공사는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사업을 마무리한단 계획입니다. nib 뉴스 원태규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취재 김영석 기자 #인천시_연수구_미추홀구_경제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