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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예배를 위하여 흔히들 예배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한다. 독주회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한 가지 소리만 너무 특이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합창도 마찬가지다. 거기에는 합창을 하다가 솔로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목소리가 특이하고 대단하다. 그러나 합창을 부를 때는 그 소리에 상당한 절제를 하여 합창에 맞는 소리를 낸다. 예배는 조화다. 개신교의 예배 특징은 철저하게 말씀 중심이다. 찬송 기도 말씀 봉헌 중에 말씀선포가 중심이다. 찬송은 예배 전체 3곡 정도 부르며 대표기도는 2분이면 족하다. 길게 할 경우에는 3분 정도면 넉넉하다. 길게 하는 기도가 잘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의 목적에 합당한 기도가 좋은 기도이다. 물에 빠진 베드로가 그 순간에 할 기도는 “주여! 살려 주시옵소서“만 하면 된다. 이런 저런 내용 가져올 필요 없다. 기도든 설교든 일목요연하고 간결한 것이 좋다. 설교든 기도든 질질 끌지 마라. 진짜 못 듣는다. 긴 식사기도 질렸다. 음식 다 식는다. 제발 식사기도만 해라. 목적과 때에 맞는 기도만 하면 된다. 대표기도 할 때 할 말을 다하려 하지 말고 개인 기도할 때 하고 싶은 내용의 기도를 다 하세요. 개인기도는 길수록 좋고, 대표 기도는 때에 맞는 내용의 짧을수록 좋으니까. 찍어 붙이는 기도, 구색 갖추는 기도는 개인기도할 때 다 끝내라. 예배 기도는 예배에 대한 내용만 하는 것이 대표기도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