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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게임 내일 개막…주말 '효자' 쇼트트랙 열전 [앵커] 아시아 겨울 축제죠, 동계 아시안게임이 내일(7일) 중국 하얼빈에서 8년 만에 막을 올립니다. 중국의 텃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효자 종목 쇼트트랙을 앞세워 종합 2위 자리를 노립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에, 도시 곳곳에 물을 뿌리면 자연 스케이트장이 되는 중국 하얼빈. 개최지를 찾지 못한 데다 코로나19가 겹치며 미뤄진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이곳에서 8년 만에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오랜만의 개최인 만큼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 34개국 1,270명의 선수가 14일까지 빙상, 스키, 컬링 등 6개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 149명이 출전하는 우리나라의 금메달 기대 종목은 단연 쇼트트랙. 8일 혼성 단체 계주를 시작으로 우리 대표팀은 이틀간 금메달 9개 중 6개 이상을 목에 거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자부에서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과 '신흥 에이스' 김길리, 남자부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박지원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중국의 텃세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임효준, 린샤오쥔과 헝가리 출신 '류 형제' 등 귀화 선수들과 '반칙왕'으로 잘 알려진 판커신 등이 경계 대상입니다. 2022 베이징 올림픽 때도 논란이 된 편파 판정 우려도 여전한 상황. 우리 선수들은 '실력'으로 이겨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박지원/쇼트트랙 국가대표] "실력으로 이겨내겠습니다. 지금 해왔던 대로 실력으로 이겨내겠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 한국 최초의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이채운도 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입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email protected])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