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영상] 안철수 “이재명·조국에 국회 헌납할 수 없어” / KBS 2024.04.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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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민주투사처럼 행세하지만 그의 혐의들은 사실상 잡범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세 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며, 한 개의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군 이래 최대 비리인 대장동, 백현동 특혜 개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불법 대북 송금과 경기도 법인 카드 사적 유용으로 수사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선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와 자녀장학금 부정수수로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 원 선고받은 바 있다"며 "조국 사태로 진보정권을 몰락시킨 장본인이 만든 조국혁신당이 약진하는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과 조국은 모두 범죄혐의자에 다름 아니"라며 "이재명과 조국에게 대한민국 국회를 헌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심판론 쓰나미에 올라탄 이재명과 조국이 이구동성으로 탄핵을 시사하며 복수혈전을 벼르는데도 우리는 속수무책"이라며 "이재명 민주당에게 국정 주도권을 넘겨주고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안 공동선대위원장은 "우리는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면서 "국민들께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5년만에 만들어주신 정권 교체인데 이재명과 조국에게 대한민국 국회를 헌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공동선대위원장은 또 의대 정원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두곤 "지금 의료대란을 초래한 정부 책임자들 경질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며 "더 이상 강 대 강 대치로 국민만 희생자가 되는 파국만은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범사회적 의료협의체에서 의대 증원을 재논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안철수 #이재명 #조국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