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도주 끝 붙잡힌 ‘도이치 공범’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 KBS 2025.11.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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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의 측근이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가 특검 수사를 피해 한 달 넘게 도주했다 붙잡혔는데요. 법원이 어제(22일) 이 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가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이 씨가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특검 수사를 피해 도주했다가 지난 20일 34일 만에 체포됐습니다. [이○○/도이치 주가조작 피의자/지난 20일 : "(도이치 주가 조작 관여하셨습니까?) ..."]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주포'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 앞서 이 때문에 검찰 수사도 받았지만,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조상원/당시 서울중앙지검 4차장/2024년 10월 : "시세조종 범행을 인식 또는 예견하면서 계좌 관리를 위탁하거나 직접 주식 거래를 하였다고 보기 어려워…."] 하지만, 특검은 이 씨가 차명 계좌로 주가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이 씨는 김 여사의 증권사 계좌를 맡아 관리하는 한편,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김 여사 재판에서는 이 씨와 김 여사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는데, 김 여사 측은 특검이 혐의와 무관한 별건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특검은 이 씨가 구속된 만큼, 앞으로 이 씨를 상대로 김 여사와의 관계는 물론 김 씨가 주가조작을 알았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