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중 관세 145%" 금리 또 불안한 경고음.. 시장, 고장난 걸까?(ft. 홍춘욱 대표, 길건우 대표) | SBS 권애리모닝라이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권애리의 모닝라이브. 간밤 뉴욕증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현황과 주요뉴스 핵심을 짚고, 매일매일 그날의 한국 증시에서 꼭 알아야 할 포인트까지 미리 짚어보는 방송입니다.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방송은 1부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2부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와 함께합니다. [주요내용] 뉴욕증시, 폭등 하루만에 급락... 대중 관세 재산정에 투매 백악관 “대중 관세 총 125% 아닌 145%… 마약 관세 20% 더해야” 중국, 미 관세폭탄에 '할리우드 제한령'… "미 영화 수입 줄일 것" 미 국채 금리 혼조세... 투매 멈췄지만 불안감은 여전 M7, '미·중 관세전쟁 격화'에 전날 상승 상당분 반납 미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10% 넘게 폭락... 무역전쟁 격화 우려 반도체지수 약 8% 폭락에 4,000선 다시 붕괴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3천건… 전망치 부합 미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로 둔화… 예상치 하회 국제유가, 3%대 급락세... 미-중 '관세 전쟁' 격화 여파 1부 홍춘욱 "중국, 미국채 지속적으로 매도해 와" 심상찮은 미 국채 금리.. 왜 미 국채를 던지고 있나? 홍춘욱 "시장 공포 극도에 달했을 때는 미 국채·금 가격 모두 하락" 트럼프 관세 정책, '주먹구구식 진행' 비난도 홍춘욱 "올해 시장에 '추세'는 없을 것" "올해 포트폴리오 절반은 현금으로" 홍춘욱 "미국, 중국을 '80년대 이후 일본'처럼 만들 것" "중국은 진짜 심각한 위기.. 공급과잉에 파묻혀" 중국 3월 소비자물가 0.1% 내려… 내수 부양에도 2개월째 하락 홍춘욱 "9.11 테러 이후 최고 변동성" "올해는 포트폴리오 분산 신경써야" 2부 길건우 "'트럼프 입'에 시장 민감하게 반응 중" 코스피 미중 관세갈등 격화에 2,400선 하락 출발… 코스닥도 내려 트럼프 "타국서 최첨단 선박 살 수도" 트럼프, 조선업 재건 의지 강조… "의회에 자금 요청할 수도" 길건우 "미국, LNG선 수요 급증하는 상황" 통상본부장 "조선·알래스카LNG 테이블 올려놓고 미국과 협의" 길건우 "한국 LNG선·군함 제조 기술력 세계 1위" 트럼프 타국 선박 구매 시사에… 약세장에도 조선주 '활짝' K-조선주, 이미 너무 비싼 건 아닐까? 길건우 "조선기자재 기업, 조선사 비해선 상승 여력 있을 듯" 길건우 "삼성전자, 코스피와 방향성 같이 가" "한국시장 특성상 일정 부분 트레이딩 필요" [1부 라이브 포인트] 대중 관세 145% 중국 본격 고립? 원화의 갈림길 [2부 라이브 포인트] 트럼프가 못 가진 것 새로운 시장 언제까지? 기획 박민하 / PM David / PD 강보배 / 영상취재 박승원.장운석.강동철.주용진 / 디자인 육도현·채지우 / 인턴 김혜빈 / 작가 엄지원 #SBS #권애리모닝라이브 #권애리 #모닝라이브 #권모라 #뉴욕증시 #트럼프관세 #중국 #금리 #환율 #K-조선 #한국증시 권하! 매일 핵심 주제부터 바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TC 고정댓글로 매일 고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C 00:00 오프닝 01:33 모닝브리핑 12:31 1부 라이브 포인트 57:45 2부 라이브 포인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