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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의 젖줄 적수하(赤水河)를 사이에 두고 산비탈을 따라 양조장들이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바이주의 수도를 자처하는 마오타이 마을엔 공기 중에 특유의 술 냄새가 가득합니다. 숨만 쉬어도 취한다는 말이 나올 정돕니다. 공장 안에선 삽이나 빗자루를 든 장정들이 맨발로 찐 수수와 누룩을 섞느라 바쁩니다. 열을 식힌 원재료는 3m 깊이 구덩이에 묻어 1달 동안 발효합니다. 이렇게 액체가 아닌 고체 상태로 증류해 술을 내리는 게 중국 바이주의 특징입니다. 한 해 동안,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되풀이하는데, 이른바 '12987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양조법이 같더라도 마오타이 마을의 물과 토양에서 빚지 않으면 맛이 달라집니다. [쩡리 / 구이저우 '진디엔' 양조장 대표 : 발효 미생물이 이곳에 침적돼 있어요. 진정한 '장향형(醬香型)' 술은 적수하를 떠날 수 없고, 마오타이 마을을 떠날 수 없습니다.] 마지막, 숙성 항아리에 담긴 술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간 '시간의 풍미'를 더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오타이주의 고향 구이저우에서 이런 전통의 바이주 말고 요즘엔 이른바 지역 '신3종' 산업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전체 '신3종'이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이라면 구이저우 '신3종'은 맥주, 커피, 차입니다. 독하고 비싼 어른들의 바이주 대신 가볍고 다양한 젊은이들의 음료를 즐기는 풍속도의 변화입니다. [후펑디에 / 구이저우 밀크티 체인 '취차산' 직원 : 사람들이 술로 맺는 사교 활동에 조금 싫증 났거든요. 요즘 젊은이들 추세는 바로 우리의 밀크티 가게죠. 새로운 퓨전을 좋아해요.] 당국의 반부패 단속과 오랜 경기 침체도 바이주 시대의 황혼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구이저우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촬영편집ㅣ고 광 디자인ㅣ정민정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