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주 드라이브 코스 해안 길을 따라 걷는 올레길(제주올레17코스 광령에서 이호태우해변을 거쳐 도두봉 그리고 어영소공원, 용두암, 용연구름다리,마지막으로 관덕정과 목관아지까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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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부터 연결되어 내려오는 내천(무수천)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월대천까지 발 걸음을 옮기게된다. 마음까지 편해지는 월대천을 지나고 내도 알작지 해안을 걷고나면 이호 태우해변에 금새 다다르게 되는데, 제주 도민이 가장 사랑하는 이호 해수욕장을 지나고 도두항, 도두봉을 오르게 된다. 오름 정상 위 에서 한라산과 수 많은 오름들을 병풍 삼아 펼쳐진 정뜨르 비행장 제주공항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을 한번 보고나면 제주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제주 해안도로를 걷게 된다. 해안도로의 중간쯤에서 어영 소공원에서 중간스템프를 찍고, 다시 걷다가 해안도로의 끝 자락 즈음에 용두암을 만나게 된다. 용두암에서 잠시 바다를 감상하고나면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용연선상음악회를 잠시 떠올리면서 용연 구름다리를 건너고 원도심의 중심지에서 관덕정과 제주목관아지를 만나게 된다. 18.1km를 걷는 동안 잠시도 지루 할 틈이 없는 JEJU OLLE TRAIL 17 ROUTE 행복했던 걸음을 다시금 떠 올리며 다음코스를 기약 해 본다. 18코스도 한번 걸어 본 경험이 있는데 제주 도민들이 꽤 많이 걷는 코스 18코스를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