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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질감을 절실하게 느끼고 불안과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많다. - 아이 해외 학교 첫날

아이는 만 4세로 2024년 처음으로 학교 기관에 있는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해 유치원 과정은 주 2-3일 격주로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반대 격주에는 또 다른 반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한 교실을 2반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나누어 쓰고 있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교에서 받은 이메일로 미리 교복과 학용품을 구입했지만, 그 외의 많은 정보들을 알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불안하고, 제 스스로 호주 생활의 힘든 점으로 부모의 능력 부족(?)을 꼽게 됩니다. 해외에서 외국인으로써 언어와 정보의 미흡함에 불안감과 자괴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좋아요' 구독. 전체 알람을 눌러주세요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him-2263 https://www.koreansinthailand.com/pub... 🇹🇭치앙마이 생활 유튜브 채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 livinginthailand #호주퍼스학교 #호주교육 #호주병설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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