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AI 자격증 따는 ‘똑똑한 장년’…“AI 알아야 세상도 재밌어” / KBS 2025.04.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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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인가 우리 일상 속 깊이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 이제는 2030 젊은 세대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AI 관련 자격증 응시자를 봤더니, 다섯 명 중 한 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날 정도인데요. 이들은 왜 컴퓨터 앞에 앉아 낯설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 AI를 공부할까요? 강나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학 교사로 일하다 정년퇴직한 박순옥 씨, 네 번의 도전 끝에 지난달 AI 자격증을 손에 쥐었습니다. 올해 예순여섯 살, 최고령 응시생입니다. [박순옥/AI 자격시험 응시생 : "이것(AI)을 알아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재미있을 것 같고, 또 주변에 어린애들도 내가 그걸 알아야 같이 서로 대화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로봇 청소기부터 식당 무인 안내기까지, 주위에서 사람 대신 일하는 수많은 컴퓨터들을 보며, AI도 곧 마주해야 할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순옥/AI 자격시험 응시생 : "겁나고 두렵기보다는 걔들하고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그렇게 살아가는 세상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 자격시험이 생긴 2021년부터 응시생은 해마다 2배 넘게 늘고 있습니다. 50대 이상도 다섯 명 중 한 명꼴입니다. IT 업계에서 일하는 63살 이재경 씨도 이 중 한 명입니다. 회사 안팎에서 AI를 다루는 능력이 꼭 필요해졌습니다. [이재경/AI 자격시험 응시생 : "여행 계획을 짠다든지 또는 내 건강 관리를 하기 위한 어떤 운동의 내용이라든지 이런 것도 내가 검색을 하면 한두 시간 검색을 해야 되는 내용을, 5분 안에 다 할 수도 있고…"] [이종형/KT AICE기획팀 상무 : "요즘에는 100세 시대 또 평생교육의 시대다 보니까 50대 이상 분들도 이런 신기술이나 이런 새로운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자발적으로…"] 하지만 여전히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 등 소외계층의 AI 교육 문제는 우리 사회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현모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공지능 #AI #자격증 #장년세대